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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온 감성충만 모던록 밴드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4인조 밴드 넬은 슬프면서도 짙은 호소력을 지닌 리드보컬과 안정감 있는 연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싱, 레코딩까지 자체적으로 소화해내는 실력 있는 밴드로, 공연마다 연속매진이라는 진기록 행진으로도 유명하다. 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모던록 부문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4년 만의 신보 ‘Slip Away’는 중독, 슬픔, 따뜻함, 그리움 등으로 대변되는 넬의 거친 록사운드와 스트링, 플루겔혼, 오보에와 같은 클래식한 악기들의 조합으로 여백의 미와 풍성한 사운드의 음악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몽니

정적이고 세련된 감성의 모던 록 사운드 2004년에 결성된 혼성 4인조 밴드로 작사•작곡, 연주, 프로듀싱, 레코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풍부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모던록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대중과 소통하기 쉬운 팝의 요소도 담고 있는 음악을 하고 있다. 순수하게 음악을 좋아해서 시작된 밴드로 2004년부터 수많은 공연과 크고 작은 다양한 페스티벌출연을 통해 홍대 인디씬에서 실력파 밴드로 자리매김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년 9월의 ‘루키 뮤직 어워드’ 인디 뮤지션 부분에 선정되었다. 홍대 씬의 '미친성대'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1년 이후 시작된 단독콘서트를 매회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Boom Boom Satellites

미지의 사운드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 1997년 유럽에서 결성된 일본의 록밴드로 일렉트로닉과 록의 요소를 융합시켜 만들어내는 새로운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유럽의 음악지 ‘Melody Maker’를 통해 “‘케미컬 브라더스’, ‘프로디지’ 이래의 충격!”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Underworld’, ‘Fatboy slim’, ‘Moby’ 등과 유럽, 미국 투어를 진행하였다. 2008년 1월부터 시작된 JAPAN TOUR 모든 공연이 매진되었고 후지록페스티벌, 섬머소닉 등 일본 페스티벌에 10회 이상 출연하였으며, 2009년 ETP FEST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버스커버스커

아날로그 감성으로 청춘을 노래한다 장범준(보컬, 기타), 김형태(베이스), 브래드(드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주로 천안 야우리 공원에서 거리공연을 하며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같은 해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방송에서 ‘동경소녀’ ‘막걸리나’ 등을 창의적인 편곡과 연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앨범 작업을 거쳐 2012년 3월 발매한 정규 1집 수록곡 대부분이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포진하고, 발매 3주 만에 음반 판매량 5만장을 돌파하는 등 신인으로서 가요계에 이례적인 기록을 남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폴로18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밴드 솔로 프로젝트 ‘해파리 소년’을 통해 주목받았던 김대인을 주축으로 2008년 결성된 3인조 록 밴드. 2009년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미 완성된 신인’이라는 수식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SXSW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다. 3인조라는 미니멀한 구성을 바탕으로 하드코어, 펑크적인 성향에서부터 사이키델릭, 포스트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팀이다.

M. Ward

‘She&Him’의 그 남자 포틀랜드 출신의 인디 포크 뮤지션. 2009년작 ‘Hold Time’까지 총 6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 다. 2008년 영화 ‘500일의 써머’의 히로인인 주이 디샤넬과 함께한 듀오 ‘She&Him’으로 대히트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2009년 ‘Bright Eyes’, ‘My Morning Jacket’의 멤버들과 결성한 밴드 ‘Monsters of Folk’로 빌보드 15위를 차지했다. 인디 계열 뮤지션들과 많은 교류를 통해 여러 음반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12년 발매될 7번째 솔로 앨범에는 Bright Eyes, Sonic Youth, Howe Gelb등이 참여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침

누군가에게는 보석 같은 밴드 권선욱(보컬/기타), 김수열(드럼), 김동현(기타), 김정민(베이스), 김경주(키보드)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 2008년 9월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오디션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 붕가붕가 레코드에서 데뷔 EP ‘거짓말꽃’을 발표하며 호평을 얻었다. 2010년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음반 ‘Hunch’를 통해 아침은 자신의 가능성을 보다 구체화시키는 동시에 열렬한 팬덤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인디 음악계에서 도드라지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을 지속해가던 아침은 내부 정비를 위한 한동안의 휴지기를 가진 후 2011년 5월, 그들의 변화와 전진을 엿볼 수 있는 EP ‘Hyperactivity’를 발매, 현재 정규 2집을 준비 중이다.`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대한민국 대표 포스트록 밴드 2000년에 프로젝트성 그룹으로 결성된 속옷밴드의 밴드명은 어느 책의 인상 깊은 구절 중 하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라이브 클럽 빵에서 시작된 속옷 밴드는 몇 개의 싱글곡이 MP3로 인터넷을 돌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국 인디 밴드들에서 보기 드문 익스페리멘탈을 보여준 속옷 밴드의 음악은 한국 인디 씬에 또 하나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2006년 5월 13일 홍대 클럽 빵 공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하였으나 2012년 1월 13일 DGBD 공연을 통해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James Iha

범접할 수 없는 감수성의 록스타 1987년, ‘Smashing Pumpkins’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00년 밴드를 탈퇴할 때까지 약 10매의 앨범을 통해 수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1998년 첫 솔로•앨범 ‘Let It Come Down을 발표하며 이전까지의 이미지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기타리스트로서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이후 A Perfect Circle, Tinted Windows 등 여러 프로젝트 밴드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ames Blake

수줍은 영재의 일렉트로니카 서정시 영국 출신의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로, 10세 때부터 일렉트로닉 음악에 매료되어 음악제작을 시작했다. 소울과 덥스텝을 멋지게 조화시켜 독특하면서도 예사롭지 않은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임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고, 저명한 음악 평단으로부터 압도적인 찬사를 받았다. 인디 음악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11년 평단이 주목한 아티스트, 2011년 BBC 올해의 사운드 2위, 2011년 머큐리어워즈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피터팬컴플렉스

신스팝과 일렉트로닉으로의 초대 유재하가요제 출신의 보컬 전지한이 이끄는 4인조 모던록 밴드로, 2001년 싱글앨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데뷔한 이래 홍대 라이브 클럽 씬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로 알려져 있다. 3집 수록곡인 '너는 나에게'와 '사랑의 첫 단계'가 큰 사랑을 받았다. 4년 만에 발표한 5번째 정규 앨범은 지난 2011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자꾸만 눈이 마주쳐'에서 보여준 일렉트로닉 스타일을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 가장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음악과 80년대 복고적인 신스팝이 결합되어 있다.

할로우 잰

치열하고 아름다운 하드코어 밴드 2006년 12월 데뷔 앨범 "Rough Draft in Progress"발매와 동시에 평단과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내었던 스크리모 하드코어 밴드. 2008년 한국 대중 음악상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고 최우수앨범상을 수상하였다. 서정성과 헤비함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치열한 삶의 양면을 음악으로 탄탄히 표현하고 있는 밴드이다. 특히 앨범보다는 라이브로 더 큰 주목을 받으며, 표현력의 한계를 넘을 수 있었던 공연에서 더 인정을 받는 진정한 록 밴드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지산 록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그 화려하고도 섬세한 그리고 감동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